두그두그두그두그두~~~웅!! 개봉 박두!!!
천성관이 검찰총장으로 등극하는 것은 가장 이명박 다운 법치체계의 완성이 될 거다.
따라서 이명박이 그동안 자신이 직접 솔선수범한 "법치"의 수행을 만대에 빛내고 앞으로 추진하게 될 "법치"를 훌륭히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이명박에 근접한 수준의 "법치"적 삶을 살아온 천성관을 검찰총장으로 임명시켜야만 한다.
물론, 현재 스코어는 갈 데까지 가는 것.
이건 가장 무난한 예측인데, 왜냐하면 이명박은 할 줄 아는 게 그거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 조때로 밀어부치기. 야당이 뭐라고 하건, 인민이 뭐라고 하건, 성관이는 내 꺼염~~!! 뭐 이런 거.
그동안 미완에 머물러 있던 이명박 표 법치주의가 이제 만개하게 되는 건가????
에헤라, 청춘들아. 만개 좋아하지 마라. 화무십일홍이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 들어 법치보다는 꽁치가 먹고 싶다능...
(덧) 열혈 소장학자인 한 형법박사는 이번 사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더라.
"이제 누가 검찰을 믿겠어요?" ...org... 어차피 그동안도 떡찰 믿는 인민은 별로 없었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