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한 단체들과 여러 일로 관계를 맺고 생활했고, 또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애정을 가지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할만한 단체는 몇 되지 않는다.
여기서 일일이 내가 사랑하는 단체들을 열거하는 것은 좀 거시기 하다만 그 중 대표적인 단체가 인권운동사랑방이라는 것만은 좀 밝혀야겠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미 그들이 다 하고 있다.
그 열정이 부럽고 게으른 내 자신이 부끄럽다.
오늘도 그들은 진정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했다.
사랑할 수밖에 없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