뒌장...
우산도 없이 밖에 나갔다가 갑자기 싸래기에 온 몸을 두드려 맞았다...
그래도 눈 비스무리한 것이 쏟아지니 기분이 묘하군.
올 한 해도 이렇게 가는 것일까... 첫 눈의 기분이 왜 이리 꾸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