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08/01 11:19
지난 선거에서 강기갑의원이 이방호를 누르고 당선될 때 어찌됐건 참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드는 생각 하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계급기반에 충실히 투표했다면 선거가 얼마나 재미없었을까?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주경복후보가 패배한게 서울의 부자동네 강남3구의계급투표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것 같다 뭐 온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외 다른 교육과 부동산에 닿아있는 우리네 소시민들의 욕망도 따지고 보면 게급분석의 토대에서 완전히 분리될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