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고한 사회의 악당들 : 사이버 모욕죄와 나경원법(일명 최진실법) 글보기
  • DATE : 2008/10/07 19:09 잘 모르지만, 이 도깨비 잔치 같은 판을 나름으로 제대로 이해해보고자 써본다. 이하 잘못된 사실 확인이나 (상식을 벗어나는 비이성적인) 판단이 있다면 지적을 당부드리는 바다. 1. 기초 사실 확인 : 사이버 모욕죄과 최진실법 같은 법인가? 양자의 구별은 기사에서조차 모호하게 취급되고 있다. 일명 최진실법은 (나경원 의원의 포털 규제안에 얹어진 형태이긴 하지만) 급조된 논의 수준에 머물고 있고, 기존 '사이버 모욕죄'는 정보통신망법의 규정을 보충하는...
  • 악플은 스타라는 동전의 뒷면 글보기
  • DATE : 2008/10/08 14:25 jean님이 마련하신 맥루한 클럽에 다녀 와서 이야기한 바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여러 명의 말과 생각이 섞인 것이 제 구미에 맞게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물론 제 맘대로 윤색되었을테니 용서를 빌고 싶은... 일찍 올리고 싶었으나 너무 시류에 따라가는 것 같아 살짝 늦추었습니다. 최진실씨가 자살했습니다. 우울증에 악플에 루머가 겹쳐서 자살했다는 게 정설인 것 같네요. 때문에 사람들이 이번 일을 가지고 악플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 왕비호가 사랑스러운 이유 글보기
  • DATE : 2008/10/08 15:58 행인님의 [천정배씨, 좀 남새스럽지 않우??] 에 관련된 글. 티비 연예 오락프로그램은 아예 들여다 보지도 않는 행인이지만, 개콘 봉숭아학당은 왠지 보고 싶어지는 이 심정. 다른 개그맨들에겐 미안하지만 그건 순전히 왕비호 때문이다. 남들 험담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일종의 도착증인지 모르겠지만, 왕비호의 까대기는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물론 그 나름대로 숱한 검열을 거친 후에 나오는 이야기일 터라 더 센 뭔가를 기대하긴 힘들다만-예를 들어 그가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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