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8/11/19 18:34
행인의 [좌파가 글을 안 쓴다고??] 에 관련된 글.
지난 번 위에 트랙백 보낸 글에서, 워낙 중언부언 하다보니 놓친 것이 있는데, 마침 EM님께서 내방하시어 행인이 뭘 제꼈는지 생각나게 해주셨더랬다. 암튼 그 글에서 원래 하려 했던 말은 쉽게 이야기해 "지 자리에 맞는 글쓰기"를 좀 해달라는 것이었다. 격문을 써야 할 사람이 논문을 쓰고 앉았고, 욕설을 올려야 할 사람이 달래는 글이나 올리고 있으면 보는 이들조차 슬슬 지겨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