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년 교직생활이 남긴 것 글보기
  • DATE : 2008/11/26 18:28 행인님의 [대~한민국 고등학생] 에 관련된 글. 바로 앞글에서 행인은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인 바가 있다. 이 포스팅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가 아니라 이 글 올리느라 키보드에 실렸던 체온도 가시기 전에, 오마이뉴스에 어떤 현직 교사가 올린 글을 보게 되었다. 권영길 의원이 발의한 '학생인권법'에 대해 태클을 거는 내용이다. 재밌는 것은 이전 민노당에 있을 때, 최순영의원실과 준비하던 '학생인권법'과 관련해 함께 논의를 했던
  • 역사란 무엇인가 - 좌파와 우파, 그 피의 광시곡 글보기
  • DATE : 2008/11/27 15:22 E.H.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 라고 했다. 2008년 우리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 얼마전 신문에 우편향이라는 뜻하지 않은 제목을 달고 많은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른바 역사 바로잡기를 위한 특강에 우편향적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었다는 역시나 반갑지 않은 기사였다. 그리고 오늘, 그런 특강이 10여곳에서 시작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역사는, Carr가 말한데로 현재와의 대화이기 때문에, 얼마..
  • 자폭 글보기
  • DATE : 2008/11/28 18:50 행인의 [대~한민국 고등학생] 에 관련된 글. 뭐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지만, 한국 우익들의 '역사특강'은 학업에 지친 고등학생들에게 잠깐의 취침시간을 마련해준다는 뜻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 똑똑하기 이를 데 없는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이 천금같은 시간에 오수를 즐긴다던지, 수업시간에 하기 힘들었던 모바일 게임을 한다던가, 혹은 고강한 내공으로 은신술을 활용해 강의장에서 빠져나가 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등 나름대로 "시간은 금&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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