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10/23 11:10
행인의 [어떤 연대?] 에 관련된 글.
"희망과 대안"이라는 모임의 창립식을 머리 허옇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께서 원봉하셨다는 뉴스를 보고 먼저 든 생각은, 한국사회의 노인복지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 앞으로 정부와는 반대입장에 있는 단체들이 행사를 할 때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노인들을 위해 필히 도시락을 준비해두어야 할 일이다. 탑골공원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때우는 분들에게 그나마 밥 한끼라도 제공해주던 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