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일단 만들기는 했는데...

홈피 만들어서 계정받아 출판은 했는데, 수정해서 다시 올리다가 막혔다.

대체 왜 수정한 것들이  다시 출판되지 않는지...

구청에서 공짜로 가르쳐주면서 성의없었던 강사에게 제대로 물어보고 확실히 배우지 않았던 것이 후회된다.

홈피, 가족홈피 만들어서 시댁 식구들에게 알리고 친정식구들에게까지 확대하려 한 나의 꿈이 좌절되고 있다. 슬프다.

진보넷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비슷하게 해볼까나...

가족 홈피로는 안 어울리니까 친구들에게 먼저 알려볼까나...

전화를 열흘에 한 통 정도 밖에 안 하니 통 친구들과 교류가 없다. 그렇다고 내가 그네들을 그리워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보구싶다.

블로그에 이것 저것 쓰면서 시도해보구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활로를 뚫어봐야지...

힘내자, 아자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