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분의 덧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위 포스트 내용이 이렇게 심각하고 어안이 벙벙 한데 도대체 두분이 어렵사리 만나서 나눈 대화가 겨우 저지경이라니...씁쓸 하기만 할 뿐입니다..
오늘 감비의 포스트에서 한선주 동지의 '사퇴서'를 보았습니다. 너무나 참담하더군요..우리가 어떻게 만든 '민주노총'인데 저지경의 개판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요.. 믿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 상황을 제대로(?) 냉철하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 얼만큼의 '피'를 더 보고나서야 하냐는 말입니다.ㅡㅡ;;;
스머프>> 오해가 있네요. 1. 허허허...헛웃음만 나온다고 한 것은 워낙 기가 막혀서 그렇다는 거구요. 2. 회의가 있어서 풀소리님과 처음으로 만났는데 20분만에 회의만 끝내고 부리나케 다음 일정을 쫓아가는 바람에 차 한잔 나누며 얘기할 시간도 없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씁쓸해하지 마세요.^.^
머프/ 감비님이 먼저 설명했네요.
어제 저녁에도 현 민주노총 사태에 대한 시국토론회가 있었어요. 200명 정도 모여 입추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19일 이전에 결단을 내리도록 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노력을 해야지요.
그리고, 빨리 돌아오세요.^^
사실이 아니길 바라던 나의 기대는 부질없어졌다.
이수호 위원장은 선거전이 한창인 대구에 조용히(?) 다녀가시고, 정작 장투사업장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장을 만나겠다고 한 해당사업장인 국일여객에는 들르지도, 전화도 없었다.
강승규 사태에 대하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일까?
너무나 다른 세계에, 다른 가치체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