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말기의 지방관아 무기고 속처럼 하나같이 변변한 것이 없는" 이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아니기를 빕니다만... 저 또한 그 '벽'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문제는 발생하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될 것이고 그걸 막지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데, 결국 무엇을 가지고 문제를 돌파할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멈칫거리고 있습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ㅠㅠ
현실의 굳건한 '벽'을 진정성이 뚫을 것을 믿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창녀'라는 단어가 그 사람들을 폄하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매매여성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요 - -;; 언어가 현실을 앞질러 차별을 낳기에 한 자 거듭니다. 투쟁으로 편안을 찾으시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