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학교운영위원회까지 하시다니 놀랍습니다. 저희 학교도 이번에 운영위원회 뽑는다는 통신문을 가지고 왔기는 했는데 제가 자세히 보지를 않았어요. 근데 우유 문제는 저도 좀 짚고 넘어가고 싶더군요..의무급식도 문제이고, 아무리 초등생들이라지만 아직도 '앙팡'이라는 유아단계의 우유를 선택하는 학교의 처사가 좀 답답하기는 합니다. 할말이 많아도 어떤 경로를 통해서 해야 하는지, 싫은소리 한다고 바로 애한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좀 난감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