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사진도 수준급이고. 최차장의 또다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즐거운 기분입니다. 버스협의회 송년모임에서 차분한 성격에다 적당히 희끗희끗한 머리하며 최차장 인상이 마음에 든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내면을 훔쳐보는 것 같아서 약간 미안한 생각도 들고...... 저도 작년 여름에 갔던 백두산 여행기를 써야겠는데 사진기를 잃어버려서, 쩝. 중국 쪽에서 본 남빛 천지와 청명한 하늘은 제 일생의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아요. -불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