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어용인가여? 아니면 진보인가여?
뭐 그다지 민주노총이 진보라고 생각은 안되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용득이 소속한 연맹의 현직 부위원장을 비례후보로 낙점했다면 한국노총에 대한 신당의 생각이 엿보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100%만족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출발부터 제2의 2004년이후의 민노당을 보는것 같습니다.
민주애비// 제가 쓴글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것 같네요.
전 한나라당의 비례후보로 낙점된 이용득과 같은 연맹의 현직부위원장이 어떤 연유로 진보신당의 비례로 전략추천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고
이러한 부분이 2004년 이후의 민노당을 보는것 같아 씁슬하다는겁니다.
비정규직중심의 노총이 생긴다면 좋은일인거고 그건 또다른일입니다.
한국노총에 비례후보를 준게 어떤의미에서 합의가능한 상식이었는지 참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