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요즘 블로그를 거의 못하고 있어서...
이 영화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습니다.
혼자 아침에 달려가서 막차로 돌아왔지요.
하루에 3편의 영화를 연속해서 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도 이 영화(영화제 당시 제목은 '그을린')는
2시간이 넘도록 완전 몰입하게 만들더군요.
주변 동지들에게 꼭 보라고 권하곤 했는데,
풀소리님이 보셨다니 몹시도 반가워서 흔적 남겨요...ㅎㅎ
바시르와 왈츠를...구할 수 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감상평은 이전에 본 것 같은데 지금 보니 <그을린 사랑>과 관련하여
더 보고 싶어지네요.
잘 지내시고 기회가 되면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