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프/ 국화주맛이 뭐랄까, 향이 약간 쓴 뒤끝에 달콤하게 섞인다고 할까요.
처음 먹을 때는 소주처럼 벌컥벌컥 마시니까 쓰기만 하였는데, 한 잔을 5-6회 나눠먹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몸도 추운날 따뜻한 정종을 먹었을 때처럼 기분 좋게 따뜻해지고요.^^
곰배령은 저도 어떨지 모르겠어요. 산오리는 꼭 간다고 하던데, 따로 일행이 있어서리~~ 작년에 우리를 데려갔던 이준위원장은 못 간다고 하고..
제가 낮을 가리는 편이거든요. 5분만에 친해지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