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을버스 종점 옆 논과 야산
그늘이 내리고, 석양이 산등성이에 겨우 걸쳐 있어
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논둑에서는
한낮의 왕성한 광합성에 후끈 달아오른 풀내음이
여전히 진동한다.
음~ 달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