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장마철마냥 매일같이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않고,
잠자리가 하늘 가득이다.
이 유서깊은 곤충의 득세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잠자리
오늘부터 휴가다.
서울보다 좀 더 더운 진주로 떠난다.
어제 수련회를 다녀오면서 디카를 차에 두고 왔다.
찍어논 사진을 가지고 블로그에 올릴 일도 없고,
또 새로이 사진을 찍을 일도 없다.
그래. 이렇게 된 바엔 내 블로그도 1주일 휴가를 ... ㅎ
블로거들도 멋진 휴가 다녀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