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28, 토)는 계획했던 대로 부로농원에 씨앗을 파종했다.
토란, 상추2종, 쑥갓, 시금치, 청경채, 열무, 알타리, 토종오이, 파, 그리고 또 있는데???
어쨌든 감자와 모종으로 심을 것 빼곤 거의 다 심은 것 같다.
오랜 숙원(?)사업이던 톱밥처리도 모두 끝냈다.
부로농원엔 봄이 길다.
일찍 오고, 늦게까지 봄 기분이 난다.
콘크리트 정글이 아니고, 자연 속이면
봄날이 너무 짧아졌다는 생각이 덜 할 것 같다.
씨앗파종을 마치고 한잔
씨앗파종을 마치고 쑥과 냉이, 달래, 돌미나리, 머위, 풋마늘을 넣고 부침을 부쳐 안주로 만들었다.
일부는 날것 그대로 먹고...
봄맛이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