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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들어왔다.

내가 새내기였을 때 과장님을 보던 것처럼 나도 보일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을까?

 

....그리고 언제 이 블로그를 새내기들에게 공개할 것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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