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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일 없어도 야근해" |
'사람인' 1700여명 대상 설문조사, "상사가 퇴근을 안해서..." |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업무가 많지 않은데도 일부러 야근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716명을 대상으로 "업무가 많지 않은데 일부러 야근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72.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일부러 야근을 한 이유로는 절반이 넘는 57.1%가 '상사가 퇴근을 안 해서'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야근 수당을 받기 위해서'(10.8%), '업무를 빨리 익히기 위해서'(8%), '기타'(7.5%), '집에 가도 할 일이 없어서'(5.2%), '자기계발 하기 위해서'(4.1%), '다음날 칼퇴근 하기 위해서'(3.4%)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야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없다'라는 응답이 51.5%를 차지했다. (기사계속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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