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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대표 구속에도 주력사업 이상무"

나우콤 "대표 구속에도 주력사업 이상무"
보안·게임 등 주력사업 성장세, 상반기 매출목표 달성 추정
 
김오달 기자
 
최근 저작권 침해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나우콤(www.nowcom.co.kr, 대표 김대연ㆍ문용식)은 문용식 대표의 구속에도 불구하고 주력사업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3일 밝혔다.
 
현재 검찰조사 대상은 '피디박스'와 '클럽박스'로 알려진 웹스토리지 사업이며, 이는 나우콤이 영위하는 사업 중 매출비중이 20% 미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소송결과에 따라 웹스토리지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만, 크게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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