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면목 분회원의 딸 배수연입니다"

"면목 분회원의 딸 배수연입니다"
호소문이랜드 파업 100일 촛불문화제 때 한 조합원 딸 낭독
 
배수연
 
이 글은 지난 6일 열린 이랜드 파업투쟁 100일차 촛불문화제에서 이랜드 홈에버 면목점 조합원의 대학생 따님 배수연씨가 낭독한 호소문입니다. 이 호소문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이랜드-뉴코아 투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우리 스스로 이 투쟁에 대해 어떠한 지점에서 연대와 지지를 보내야하는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글이기에 지면을 통해 소개합니다. / 편집자 주

전체기사보기 -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3101&section=section1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