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는 선발자원은 괜찮은데 불펜이 마뜩지 않은 게 문제이긴 하죠.
불펜에서 볼 열 개 정도만 던져도 몸이 풀릴만 한 그런 투수를 빨리 만들어야 할텐데. 최향남은 옛날의 최향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발아니면 잘 적응못하지 않나. 어쨌든 선발자원을 어찌어찌해서 중간에 막아줄 그런 자원으로만 만들 수 있다면....아로요 코치를 믿어봅시다.
염둥이> 제가 볼 때는 갈매기에 중간이 없어요. 항상 선발이 7회 정도까지 던지고, 그 다음에 바로 마무리로 가니까요. 그리고 마무리로 가는 게 선발이 무너진 다음에 마무리로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경험 적은 젊은 마무리들이 부담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최향남을 2회 정도 중간으로 하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최향남의 경험이 중간에 꼭 필요한 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 맥클레리가 완투하면서 뚱산 곰팅이를 9-2로 이겼네요. 내일은 어떻게 될지... 피로도가 극심할 텐데... 빨랑 쌍둥이도 상승세를 타야 하는데 말이죠. 같은 LG로서 말이죠^^ 롯데 자이언트 이니셜 문자가 LG, 럭키 금성의 이니셜 문자가 LG, 그래서 쌍 LG지요. 가을에 같이 야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