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 ^^;;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계신 책이 예전 판이신가봐요. 저는 올해 새로나온 것으로 보고 있는데... 중간에 빠진 부분이 조금 있네요. 물론 전체 내용에 크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요.
중간에 "모든 해방~~"으로 시작되는,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의 인용부분 중에서... 뒷문장을 조금 손봤습니다. 역시 차이는 아래 제가 옮긴 것을 보시면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 오직 현실적인 개별 인간이 추상적인 국민을 자기 자신 안에 회복하고 개별적 인간으로서 자신의 경험적 삶 속에서, 자신의 개인적 노동 속에서, 자신의 개인적 관계들 속에서 유적 존재가 될 때, 그리고 인간이 자신의 ‘고유한 능력들’을 사회적 힘으로서 인식하고 조직함으로써 사회적 힘이 정치적 힘의 형태로 자신과 결코 분리될 수 없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인간 해방이 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