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리> 그러셨을 거예요^^. 부산 갈매기는 타력이 문제가 아니라 중간과 마무리 투수력이 부족한 것이지요. 이게 잘 나가던 4,5월에도 엄청 있어왔던 거지요. 다 이겨 놓은 경기를 마무리 때문에 역전패 당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향운장이나 염종석과 같은 고참 투수들이 중간에서 딱 중심을 잡아주면 참 좋을 텐데요... 부산 갈매기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려용^^.
염둥이> 메클레리를 방출하고서는 외국인 타자를 고용하겠다고 하는데... 롯데가 참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확실한 마무리감 투수를 데려오는 게 롯데 전력에 보탬이 될 터인데... 진필중을 거의 싼 값에 데려와서 2군에서 확실한 볼 제구력을 키운 다음 1군에서 1~2이닝 불펜으로 써 먹어도 괜찮지 않겠냐는 거죠. 물론 2군에서 써 봤다가 아니다 싶으면 할 수 없는 것이고요. 진필중이 왕년에 확실한 소방수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한번 해 볼만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인데^^... 염둥이 님 말씀을 듣고 보니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임작가는 확실한 마무리 밑에서 보고 배울 것이 너무 많은 갈매기이지요^^. 뺑뺑이 돌려봐야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을 것 같아요^^. 그러면 가을에 야구를 못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