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해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생기는 벌레나 날파리는 음식물이나 개수대 쪽이 깨끗하지 않으면 생기는것 같아요. 특히 여름에는 더욱 그렇죠. 음식물 쓰레기가 남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를 하시고...곰팡이는 비 때문에 습해거 그런거니까 습기 제거제를 한번 써보심이 어떨지..(이 정도면 될런지 모르겠지만, 가사 노동자로 일해본 경험담이니 실효성이 없지는 않을겁니다..맥주 얻어 먹을 수 있을래나??)
스멒> 음식물 쓰레기는 거의 남기지 않아요^^. 생기자마자 바깥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져 가니까요^^. 벌레들은 거의 밖에서 들어와요^^ 습기 제거제 쓰고 있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라고요. 환기가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으니까...^^ 저도 가사노동자입니다^^ㅎㅎㅎ... 하여간 고맙습니다^^.
노트> 물이 셀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해요. 방 옆에 바로 욕실겸 화장실이 붙어 있는데, 거기도 환기가 잘 안 돼서요. 물 먹는 녀석 배치했습니다만 별 실효성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도 반지하 4년 살다가 물 속에 풍당 잠긴 뒤 이사했답니다..
한여름이라도 한번씩 외출할 때 보일러를 이빠이 때줘야 함다..쩝..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지요.
한겨레21 723호에 '곰팡이 핀 주거권, 지상에서 살고싶다' 기사가 실렸던데요..ㅠㅠ
흐린날> 오늘 초딩 친구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제습기를 사서 틀어주면 곰팡이도 없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제습기 가격은 2~30만원대라고 하던데, 함 저지를까 생각 중예요^^. 제 생각엔 반지하에 에어컨으로 되나 모르겠지만 최소한 에어컨 달아 주지 않으면(그렇지만 어린이가 있는 세대에겐 무조건 방 주지 않기) 반지하를 방으로 내 주면 안 되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했어요.. 한계레 21 723호 찾아봐야겠네요.
담주 중에 세 분 다 어린이 대공원 역 쪽으로 오셔요^^. 맛있는 생맥주 사 드릴게요^^.
흐린날> 지금 한겨레21 723호 기사 보고 왔는데, 기가 막히네요! 그나마 제가 있는 지하방은 사정이 훨씬 나은 편이더라고요. 안 살아보면 정말 모르는 곳이 지하방인 것 같아요. 저두 돈 3천만 원 생기면 지상으로 이사부터 할 거예요. 휴우~~~. 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