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것은 이분들이 자신들의 한계에 대한 지적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진보'계열로 분류되는 사법감시센터의 교수님들께서 나름 진보라는 레떼르를 붙이면 그것이 그냥 진보가 되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시는 듯 해서 안타까워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진보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법조인 양성에 관해서만큼은 오히려 김영삼보다 못한 방식을 채택했음에도 말이죠. ㅡ.ㅡ;;
행인> 박근용 씨 글을 읽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덧글 달았다가 지우고서 기어이 글을 썼네요. 도대체 로스쿨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문제 생기면 감시하면 된다는 발상 자체가 어디서 나왔는지... 하여간 책임감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이사 간 연구실에서는 재미 있으신가요?^^ 점심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