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곰탱이 님의 덧글에다가도 말씀드렸지만, 얼마전 미하엘 하인리히를 봤어요. 정말이지... 책 들고가서 싸인이라도 받고싶을 정도로... 전적으로 동의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가장 수긍이 가는 양반들 중 하난데... 흐... 암튼 정말 좋았고요, 저도 지금 바쁜 일이 좀 정리되면 다시 "가치의 학" 읽는 데 돌입할게요. 늘 고맙습니다. ^^;;;
김만수씨는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실업사회>라는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1) 첫문단의 마지막 문장을 다음과 같이 만들어(?)봤습니다: "맑스가 분명하게 노동가치론에 대한 그 어떤 성질의 “증명”에도 의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노동을 교환가치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하는 것이 동어반복이라는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에서의 그의 진술로부터 짐작할 수 있다"
(2) 그 다음 문장에서... "마지막 장"은 "앞장"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