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 이번 분량이 적어진 데는 이번을 끝으로 모택동의 게릴라전에 관한 이야기가 끝을 맺어서입니다.^^ 부실한 노트를 읽고서도 재미 있다고 하시니 참 고맙네요^^. 다음부터는 체 게바라의 게릴라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겁니다. 책은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해요^^. 1985년도에 번역돼 나온 책인데요, 번역은 좀 매끄럽지 못해요(80년대에 나온 번역책 대부분이 그렇긴 해요). 그렇지만 의미를 파악해 가면서 읽기에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책이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는 없을 것 같고요, 생활도서관에서 찾으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곰탱이님의 [현대 게릴라전 연구] 노트,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분량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어요(제가 읽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게을러서 말이죠(-_-;)). 정리하고 계신 책의 번역은 어떤가요?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당장은 아닙니다만, 책을 구하게 되면 곰탱이님의 노트를 축으로 책을 읽어 보았으며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하여튼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혜택을 받는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남기고 갑니다(^-^)/
존> 전 힘들게 담배를 안 끊어서...^^ 담배를 안 피고 싶으면 안 피고 피고 싶으면 피고... 나름대로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담배 끊자고 억지로 자신을 통제하다 보면 그 스트레스 때문에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손에 담배를 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저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 님^^...
스멒> 왜 곰탱이가 되는지를 모르시오? 그건 담배를 안 피우고 그 매운 마늘을 끈덕지게 먹었기 때문에 곰탱이가 된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