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남들보다 특별히 많이 배운 양반이 투표 안 했다고 자랑할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읽어보니 뭐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닌 모양인데... 그리고 투표를 하지 않은 것과 선거라는 것 자체에 냉소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투표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님은 선거 자체에도 냉소를 하고 계신 것 같군요. 어쨌든 그다지 '자랑거리'로 보이진 않네요. 딱하십니다..
지나가다님, 많이 배우건 못배우건 투표를 안했다고 말할 자유는 있는 것이며 곰탱이님이 선거기간 내내 투표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주장하고 다니시지도 않았으며 이 글의 요지는 제목 그대로 선거가 끝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입니다. 제가 보기엔 나 투표 안했어 이거 자랑하려고 쓰신 글 아닌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_-;;;
#1.간약....화학약....
아는 친구가 간이 좋지 않아서 계속 간과 관련된 약을 먹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 먹었는데, 어느 순간 면역?내성? 뭐 그런게 생겨서, 조금 더 독한 성분을 가진 조금 더 비싼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약은 절대 먹지말라고 무리가 간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 친구는 간약 없이는 살기 힘들어져 버렸다. 간약이 마약인가..ㅠ
#2. 혈압약....화학약
어르신들 중에는 고협압으로 고생하셔서, 매일 꼭 혈압약을 드셔야 하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거참. 그 약도 만만치 않다. 혈압약도 마약? ㅜㅜ
#3.화학약 피하기 또는 최대한 먹지 않기.
내가 하고 있는 일이다. 아프면 일단 참는다. 너무 아파도 일단 참는다. 정말 왠만하면 참는다. 돈이 없는 것도 있지만. 귀찮은 것도 있지만. 화학성분을 자꾸 먹으면 좋지 않을 듯 해서. 근거는 전혀 없다. 의료인한테 들은 이야기도 아니다. 그냥 난 그렇다는 거다. 그러다보니, 가끔 사람들이 말하는 증상이 나한테두 있는데, 난 사실 뭐 일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진 경우도 있고, 물론 괜찮아 졌다고 느끼기만 한 것일수도 있고...그랬었다.ㅠ
#4. 이제..
요즘 가끔 약을 먹게된다. 나이가....두렵다....약에 중독될까봐...한번 먹기 시작하면 더 강한 약을 찾아가면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봐...몸도 몸이지만...사실은...약값이 너무나 비싸지기때문이다...... 처음 먹게되는 약은 싼데 점점 비싸지더라고 하더란...암튼...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참을 만큼 참을려고 해본다...도시에서 살면서 참는다는 건 참 무식한 짓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