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 날려 먹었다....
지난 일요일에 <조강>(드라마 조강지처)이 끝났다.
그 전날엔 <엄뿔>(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이 끝났다.
마지막에 결국 둘 다 가족주의라는 헤피엔딩으로 끝났다...
하긴 이게 한국 드라마의 한계다...
마지막 괜히 봤다는 생각,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이! 하면서 돌아섰지만...
정말 이제 뭔 낙으로 산다냐...
이젠 가을야구에 올인해 볼까나...
근데 자꾸 헛배 부르디끼 허전한 느낌이 드는구나...^^
부산 갈매기여...
네가 나의 허전함을 채워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