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울 여친한테서 문자가 날라왔는데,
장동건이 수애하고 결혼한다면서,
'어흑' 뭐 어쩌고 저쩌고 하고 써 있었다...
그래서 내가 답문자를 날렸다.
장동건이 결혼한다는데,
왜 당신이 '어흑'이냐 하고 썼다.
그랬더니 문자가 안 온다.
근데 장동건 이 친구...
맨날 정원씨만 찾아쌌더만...
<정원씨 사랑해요>,
또 말갛게 웃는 얼굴로 <정원아> 해 쌌더만...
하여간 알 수 없는 게 남자의 맘이여...
어쩜 고렇게 배신을 땡기냐!!!
정원씨 힘내요!
남자가 걔뿐이겠수?
세상에 널린 게 남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