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썩은돼지 2007/12/03 14:44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방명록보고 들어왔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올라간 사진에 대해 쓰신다니 일단은 영광입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바로 이어서 글로 쓰는게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2월이나 되어야 다음 바통을 이을 글을 쓸 수 있을것 같은 ... 음.. 일단 바톤을 주셨는데... 늦어지면 진보넷에서 어케 하겠죠 머...
  2. 당고 2007/11/26 20:51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녀름,
    안녕.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