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죽창과 민족경제. 이일영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08062053005

지금은 강대국들의 이익 주장이 거세게 충돌하는 시기다. 우리에게 민족적인 것은, 민중적인 것이면서 또한 세계적인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민족경제는 죽창이 아니다. 고립된 자립경제가 아니다. 민족경제는 녹두꽃과 파랑새들의 삶이다. 세계경제 속에서 확보된 생산·재생산의 기초다.

프로필

  • 제목
    national, international and transnational.
  •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 설명
    卍(stable).
  • 소유자
    겨울

글 분류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