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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사(思無邪)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

 

한 제자가 공자에게 [시경]의 시 3백수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이겠냐고 하니깐

공자가 사무사(思無邪), '마음에 삿됨(사사로움이라고 해도 될까?)이 없다'라고 했답니다.

 

사무사(思無邪),

참으로 오르기 어렵지만

언젠가 꼭 한번 올라 보고 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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