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참세상 뉴스 플랫폼(23.3.21)

잠긴 글입니다. 읽으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참세상 뉴스 플랫폼(3.17일자)

잠긴 글입니다. 읽으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참세상 뉴스 플랫폼(3.14일자)

잠긴 글입니다. 읽으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배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참세상연구소하반기세미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참세상 약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참세상 서버 복구] 8일에도 생중계 및 보도는 계속됩니다!

[참세상 서버 복구] 8일에도 생중계 및 보도는 계속됩니다!
참세상 서버 복구 - 생중계와 보도는 계속된다.
서버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행히도 참세상 인터넷서비스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꾸준한 관심을 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은 오늘도 생중계와 보도를 계속합니다!
참세상페이지(http://www.newscham.net)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생중계와 보도기사로 접하세요!
참세상 생중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민중언론 참세상 웹서비스 일시 중단에 관한 긴급공지

민중언론 참세상 서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촛불집회가 있는 가운데 오늘(8일) 오전까지 지속된 경찰과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격렬한 공방을 보도한  이후 정오쯤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참세상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민중언론 참세상 서버는 복구중에 있으며 복구가 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오늘(8일) 촛불대행진 생중계는 7시부터 방송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생중계 팀은 예정대로 생중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생중계 팀은 시청 현장에서 대기하고 서버가 복구되는 대로 생중계 서비스를 할 예정입니다.

 

- 8일 보도 역시 취재팀이 현장에서 취재를 할 예정이지만 실시간 보도는 현재 홈페이지 사정상 어려울 듯 합니다.

 

- 매우 중요한 시기에 민중언론 참세상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셨던 여러분께 원활한 뉴스 제공을 해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서버가 복구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접속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민중언론 참세상은 성심을 다해 민중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리고 올바른 보도를 위해 더욱 열심히 현장을 뛰어 다니겠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