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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첨 본 단어
Cliche 1. (진부한) 판에 박은 문구, 진부한 표현(생각, 행동)
2. 영 [인쇄] 스테레오판, 전기판
원래는 활자를 넣기 좋게 만든 '연판(鉛版)'이라는 뜻이었는데 19세기 말부터 그 뜻이 '판에 박은 듯한 문구', '진부한 생각' 등으로 넓어졌다. 이 단어는 예술작품에서 어떤 표현 효과, 아이디어 등이 너무 자주 사용되어 그 본질적인 의미나 기대했던 효과가 사그라든 상태를 말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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