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2009/08/10 15:57

불꽃처럼 살고 싶다

이렇게 심없이 사그러드는가 싶다

 

난,

다시 불을 지필수 있을까?

 

나 같은 개잡놈이 말이다. 푸하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