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고백하고 깊은 용서를 구합니다
나로 인해 치명적 상처를 입었고, 속상하고 화가 났으며, 엄청난 짜증이 밀려왔다면,
진심으로 깊은 용서를 구합니다.
나의 천박한 마음과 조급한 행동 탓입니다.
2010. 2. 19. 완도. 새벽 3시.
['마음을 항상 열겠다' 그래서 어떠한 것에도 화내거나 욕심내지 않겠다]고 마음을 내어 봅니다.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고백하고 깊은 용서를 구합니다
나로 인해 치명적 상처를 입었고, 속상하고 화가 났으며, 엄청난 짜증이 밀려왔다면,
진심으로 깊은 용서를 구합니다.
나의 천박한 마음과 조급한 행동 탓입니다.
2010. 2. 19. 완도. 새벽 3시.
['마음을 항상 열겠다' 그래서 어떠한 것에도 화내거나 욕심내지 않겠다]고 마음을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