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나만 4차원 세계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여전히 20세기 속에서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
SF 영화 속으로 밀려들어온 것 처럼 세상이 낯설어보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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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하나도 안 열린 줄 알았더니 어느새 한 덩이 오롯이 앉아있다.
주인집 할머니는 저 감나무 감을 하나쯤 주시려나... 다 세어놓으셨을 것 같아 몰래 하나 따먹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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