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6:17]
- <a id="kakao-link-btn" style="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2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dotum, 돋움, Arial; color: rgb(102, 102, 102); text-size-adjust: none;"></a>
올해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북의 여러 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
북은 수해복구를 위해 하반기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북의 언론은 수해복구를 마치고 주민들이 새로운 집에 들어가는 입주 모임을 계속 소개하고 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연이어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첩을 공개했다. 강원도 김화군, 함경북도 김책시, 함경남도 리원군의 모습이 사진첩에 담겨 있다.
아래에 사진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