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에너지 이용한 운송 수단과 비행기 주택 등 | |||||||||||||||||||||||||||||||||
기사입력: 2016/04/05 [21: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조선은 현 시기를 건축의 최전성기라 부른다. 김정은 제1위원장 시대가 개막되면서 건축에서 조형화 예술화, 편리성을 강조했다.
조선에서는 건축에 있어 선편리성 후 미학성을 강조했지만 최근 년에는 선편리성 선미학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생활의 편리성은 물론 동시에 미학성을 강조해 건축의 조화로움과 예술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건설 된 미래과학자 거리와 과학기술 전당, 은하 과학자 거리는 풍력,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녹색 건축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일 착공한 려명거리는 완벽한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거리로 일어설 예정이다.
본지는 조선의 건축가들이 미래를 구상한 건축물과 관광 숙박시설, 기차와 비행기 등 운송 수단들의 조감도를 입수했다.
북의 건축가들의 조감도를 통해 미래관광과 건축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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