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samakeun/아직 사막속이 아니다.
2015-12-19T03:22:36+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마지막은 그냥 스며들었으면 : 윤수근님의 댓글윤수근http://blog.jinbo.net/samakeun/249#comment5842015-12-10T04:18:19+09:00정원...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samakeun/273#comment5832013-01-01T18:58:48+09:00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samakeun/273#comment5812012-12-29T22:29:39+09:00비밀 댓글입니다...... : 꽃개님의 댓글꽃개http://blog.jinbo.net/samakeun/272#comment5802012-12-11T12:38:22+09:00그렇진 않습니다.비밀 댓글입니다비밀 댓글입니다http://blog.jinbo.net/samakeun/273#comment5792012-12-11T12:37:42+09:00비밀 댓글입니다술 : 사막은님의 댓글사막은http://blog.jinbo.net/samakeun/260#comment5782011-12-23T00:44:45+09:00나 그럼 돌았나벼~~ ㅋㅋㅋ
오늘 뿌리가 끝나버렸다. ㅠ.ㅠ
쫌 맘에 들었던 장면은 카르페이와 무휼의 싸움뒤였지.ㅋ
한글 반포할 때 싸움땜시 어지러워진 장내에 양반과 반촌인들과 민중들이 섞여 서 있는 모습을 보는데 쫌 얼굴이 화끈!!!!ㅋㅋㅋ
아~놔~
나 유치해 ㅋㅋㅋ
암튼 한석규 죽지 않음을 느낀 들마였다는
아~ 초록물고기 다시 보고잡네 ㅎㅎㅎ
------------ 지하조직, 염둥!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술 : 지하조직님의 댓글지하조직http://blog.jinbo.net/samakeun/260#comment5772011-12-20T03:01:06+09:00우앙~ 나도 요즘 뿌리깊은나무에 빠져있는뎈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외로움에 몸부림치며 거의 매일 술먹음. 미쳤나벼~~~~난 사막은인데... : 흐린날님의 댓글흐린날http://blog.jinbo.net/samakeun/254#comment5762011-04-25T19:01:04+09:00손은 어쩌다 베었느냐.
주말 여행은 잘 다녀왔느냐.
아, 또다른 찍녀한테 들었느니라.
5월에 한번 보게 약속을 잡아오라 일렀거늘,
약속을 잡았느냐.
아님 날 잊은게냐. 아하함~이 아이를 어째야 하나.... : 사막은님의 댓글사막은http://blog.jinbo.net/samakeun/252#comment5752010-09-10T01:18:05+09:00앙겔/ 흠...요즘 조두 임다.ㅎ
새슬/ ...글쎄 요즘 내가 정신을 여기저기 두고다녀서 집중이 안돼..클났어. 우짜냐..뭔말인지 인식이 안돼. ㅠ.ㅠ 더구나 엄두가 안난다는게 더 큰 문제지...엄두가 막 덤벼..피하고 싶게 힝~이 아이를 어째야 하나.... : 양새슬님의 댓글양새슬http://blog.jinbo.net/samakeun/252#comment5742010-09-08T13:11:01+09:00'흐린날'도 바꿨는데, 누나가 왜 못하겠어~! 더 잘하면 잘했지~! 누나가 더 잘 할 거야. 으흐흐. '흐린날'이 여기 와서 이 댓글 보고 나한테 린치 하는 건 아니겠지? 쿄쿄쿄.사막은이랑 필이를 보고싶은데...http://blog.jinbo.net/samakeun/211#trackback92009-04-23T17:34:58+09:00사막은님의 [옛얘기_혹은 ] 에 관련된 글. (이라기 보다는... 날이 너무 좋아서요....)
필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사막은이 포스팅하지 않았다면 못들었겠지요...
'우연한 오분'의 필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그 얘기도 무지 좋은데요....?
그리고 "사막은 언니 힘내시구요~....?"
는 울림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 얘기를 들으니, 막 지금이라도 당장 사막은을 보고싶습니다.
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