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의 그림일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http://blog.jinbo.net/slee5129/2018-08-14T20:55:59+09:00Textcube 1.8.3.1 : Secondary Dominant오래된 SF - 라마 2 : 창월야님의 댓글창월야http://blog.jinbo.net/slee5129/229#comment4392010-06-10T21:33:21+09:00제가 볼때는 라마1의 장엄함/리얼의 극대화를 이룬 상상력에 빠져들었던 분들이 스토리의 비중이 높아지고 일반SF소설같은 느낌을 풍기는 라마2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이라 느껴지네요.. 저도 처음 읽었을때 뭔가 어색하고 지루해지고 답답한 느낌을 받았었으니깐요ㅋ 그러나 라마2 자체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괜찮은 하나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단지 라마1과 비교되서 혹평을 받을뿐..;; 라마1은 정말 세상에 몇개 없는 희대의 걸작중 하나죠ㅎㅎ 라마가 나왔을때가 제가 중1때인가 그랬는데 읽고나서 정말 전율을 느꼈다는..;;; 파운데이션과 더불어 제가 전권을 다 사모았던(그 용돈적을 나이에도..) 대표 명작이었죠 ^^2009/09/26 : 동동이님의 댓글동동이http://blog.jinbo.net/slee5129/230#comment4382009-09-29T16:18:08+09:00와 여진씨를 잊어버릴 리가 있나요. 근데 못본지 4년이나 되었나요?ㅠㅠ 바로 엊그제 본 것 같은데ㅠㅠ 언제 행사라도 할 때 갈께요>ㅆ<2009/09/26 : 여진님의 댓글여진http://blog.jinbo.net/slee5129/230#comment4372009-09-28T17:05:46+09:00언니!!! 여진이에요!!!!!!!!!! 설마 나 까먹은건...........ㅠ.ㅠ 잘 지내요? 못본지 한 4년은 된거 같아요. 그죠?ㅋㅋ 보고싶네요? ^^ 히히.0329 : 가납사니님의 댓글가납사니http://blog.jinbo.net/slee5129/228#comment4362009-09-22T08:42:35+09:00답문 다시 보냈는데, 답이 없네. 번호 바뀐거?
오래된 SF - 라마 2 : 동동이님의 댓글동동이http://blog.jinbo.net/slee5129/229#comment4352009-09-21T09:31:29+09:00neoscrum님/ 과학적 엄밀함이나 철학적 사고의 수준이 높지 않더라도 상상력의 규모나 다른 환경에서의 사람들의 모습 등 SF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라마 2가 과학적 엄밀함이나 철학적인 사고 수준이 다른 SF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클라크의 걸작을 망쳤다, 어거지로 나온 책이라는 사전 배경을 걷어내고 보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건님/ 그건 제가 요약을 너무 간단하게 해서인 것 같아요. 근데 뭐 그렇게 따지만 로봇은 로봇공학 0원칙을 도출해내는 이야기가 여섯 권이고 파운데이션은 심리역사학을 만들고 전제의 오류가 생겨나는 이야기가 아홉 권이고 듄은 모래행성에 벌레왕국(...)을 만들었다 흥망성쇠하는 이야기가 스물 몇권;인데, 간단한 줄거리를 얼마나 풍부하게 풀어내는지가 작가의 역량이겠지요. 오래된 SF - 라마 2 : 리건님의 댓글리건http://blog.jinbo.net/slee5129/229#comment4342009-09-17T15:45:12+09:00안 읽어서 모르겠다만, 이 서평(?)을 보고 추측하자면, 라마2의 내용은 매우 간단명료한데 그게 두꺼운 책으로 늘여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동동님의 요약을 보면 주인공이 채집판 타고 갔다 타고 오는 내용인데;; 그게 길고 긴 줄글로 되어있다는 상상이 잘 안 간달까요?오래된 SF - 라마 2 : neoscrum님의 댓글 neoscrumhttp://blog.jinbo.net/slee5129/229#comment4332009-09-17T13:47:09+09:00<라마 1>를 읽으며 SF의 맛을 깨달았으나, <라마 2>는 인내력의 한계를 느껴 읽다가 중간에 포기한 1인입니다. <라마 1>은 하드SF의 고전에 속하지만, <라마 2>는 하드 SF의 과학적 엄밀성이나 소프트 SF의 철학적 사고도 잘 보이지 않고 줄거리조차 너무나 지루해서 '내가 왜 이걸 읽고 있지?'하게 만들었던 책이었어요. 아마 다른 SF 팬들도 <라마 2>는 <라마 1>의 성공때문에 어거지로 나온 책으로 판단할 뿐 SF적인 매력이 없어서 싫어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0329 : 지음님의 댓글지음http://blog.jinbo.net/slee5129/228#comment4322009-09-15T14:32:19+09:00그대로인데 수가 좀 늘었지. ^^0329 : 동동이님의 댓글동동이http://blog.jinbo.net/slee5129/228#comment4312009-09-11T16:21:50+09:00오 답글다는 기능이 생겼는데 모르고 있었네ㅎ
전화번호는 그대로야. 빈집도 남산 아래 그대로인감?0329 : 지음님의 댓글지음http://blog.jinbo.net/slee5129/228#comment4302009-09-11T10:59:23+09:00와 다섯달만에 덧글이라니 놀라운걸^^ 진보넷도 온 김에 빈집에도 들러주삼. 전화번호는 그대로인감? ^^지금 네티즌들에겐 황우석 교수 사건이 중요한게 아니다.http://blog.jinbo.net/slee5129/174#trackback222005-12-06T13:11:24+09:00 지금 네티즌들에겐 황우석 교수 사건보다 더 커다란 일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인식해야한다.
바로 저작권법이 또 다시 개정되게 되었는데, 이번 개정안은 웹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 처럼 보...저작권법 또 지랄http://blog.jinbo.net/slee5129/174#trackback212005-12-06T03:33:52+09:00지랄이란 단어를 쓰게 되서 유감이지만. 이럴때 쓰라고 있는 단어다. 완전 지랄이다.
오늘 우상호 의원이 발의한 저작권법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 했다.
그 개정안의 요지(랄)인 즉슨..[펌] 강백호도 지문날인 거부!!!http://blog.jinbo.net/slee5129/128#trackback202005-11-23T17:46:57+09:00동동이님의 [오늘은 정말 그림일기]를 퍼왔어효
슬램덩크를 읽다가 발견한, 지문날인을 거부하는 강백호. =ㅂ= 근데 이걸 읽다 생각났는데, 중국은 모르겠지만 이쪽 동네에서는 본인확인수타인의 아름다움http://blog.jinbo.net/slee5129/146#trackback192005-10-21T18:22:10+09:00동동이님의 [타인의 취향]을 읽고
&nbsp;
누구나 아름다운 면이 있다.
추악한 면도 있다.
&nbsp;검색전문서비스 ‘첫눈’, 예고편#2를 공개합니다!http://blog.jinbo.net/slee5129/89#trackback182005-09-29T19:01:39+09:00 ‘첫눈’ 예고편#1을 선 보인지 약 2개월이 지났습니다. 일부 서비스만 선보인 예고편#1에 대한 사용자분들의 반응은 저희의 예상보다 꽤 높았습니다. 때문에 예고편#1 오픈 때보다 부담과 책임예술의 의미. (2005/09/27 수정)http://blog.jinbo.net/slee5129/136#trackback172005-09-29T13:01:11+09:00* 동동이님의 [창작] 포스트에 글을 엮으며 9/27에 글을 덧붙였음. 수정내용은 아래 '계속 보기'에. :)
참 내. 제가 이런 포스트를 할 줄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음악시간 음치라 완전 가성으로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http://blog.jinbo.net/slee5129/106#trackback162005-09-03T16:42:23+09:00오픈 파티를 한지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네요. -_-;;
욕심부려서 코너는 만들어 놓고 글을 채우지 못했어요.늦었지만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진보블로그를 10월 중순쯤에 살짝 개편할까 합니다. 진보 블로그 다시 그릴까? ^^;http://blog.jinbo.net/slee5129/106#trackback152005-08-23T15:42:55+09:00* 미류님의 [진보불로그 다시 그리라고라] 에 관련된 글. 이면서, 동동이님의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에 관련된 글. 이면서,
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진보 블로그 It's me.http://blog.jinbo.net/slee5129/91#trackback142005-07-26T03:21:52+09:00
동동이님의 [It's me]의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 - 동동이의 대답을 듣고 싶다!
잠재의식 테스트http://blog.jinbo.net/slee5129/81#trackback132005-07-10T01:10:44+09:00 트랙백 : 링크 두개
테스트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