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파트 춘계체육행사

2010/06/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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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부 현장의 소리

2008/03/07 15:28

 

 [추가]

 

 ○ CPP, 수/폐수 운전원 교대근무 특수교육비 집행 안되는 것 같다.

 ○ O/H시 시간외 시간 현실화(기계, 전기, 제어, 화학)

 ○ 1~4호기 용수환경건물 공조설비 용량부족으로 개선요망

 ○ 1~4호기 여직원 휴게실 설치요망

 ○ 전기오토바이 지급요망

 ○ 자전거 1인당 1대 지급요망

 ○ 선거기간중의 유세내용에서 차별성이 보이지 않고, 노동조합의 장기적 전망 제시필요

 ○ 유인물로 하는거보다 정책토론회 같은 공개토론을 통한 정책판단 필요

 ○ 노동조합 선거에 회사측 개입이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 실제 있는지 궁금

 ○ 1발 현장룸 무선주전자 구입 및 가습시설 보강요망

 ○ 3발 4층 휴게실 공항같은 흡연구역 시설요망

 ○ 노동조합 사무실 칸막이 제거

 ○ 분사전/후 조합원 일원화 방안

 ○ 사택운영방식에서 조합주택 방식으로 변경가능한지

 ○ 앞으로 구조조정 실제 시행될 것인지

 ○ 5~8호기 용수환경건물내 실험실/분석실 환경개선

 ○ 5~8호기 용수환경건물 여직원 휴게실/샤워실/화장실 설치요망

 ○ 현장의 힘을 복원시 병행하여 국민여론화 현실감있게 진행요망

 ○ 2발 1층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설치요망(신형으로)

 ○ O/H 계획시 자기계발휴가 사용가능하도록 일정 사전조정

 ○ 국민의 여론화 작업 어떤 방식으로 할것인지

 ○ 4발 환경설비팀 탈의실 사물함 크기 너무작음

 ○ 1발 CPP Room 출입문 손잡이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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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호

2008/03/0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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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선거홈피 토론게시판 퍼온글

2008/03/04 23:39
다행입니다. 늦게나마 투쟁한다고 말하니 아주 다행입니다. 집회대신 광고한다더니 ‘집회 두 번에 광고 한 번’으로 바꿔서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변하셨나요? 유세하면서 아직은 발전노동자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셨나요, 아니면 불현듯 허황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나요? 그런데 조금 더 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아주 ‘획기적’으로 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지들은 이순신장군이 다양한 전술로 승리했다고 말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우리, 특히 싸움을 앞둔 발전노동자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분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왜적과의 싸움에 대비해서 거북선을 만들고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등 철저하게 싸움을 준비했습니다. 왜적들이 쳐들어오자, 잘 훈련된 군사들을 이끌고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여 승리하였습니다. 물론 여론에도 신경을 쓰면서, 군사들에게 “백성들에게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유리한 싸움을 할 수 있다.”고 단단히 일렀을 것입니다.

  이것이 싸움의 기본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군사’입니다. 아무리 좋은 전술이 있고 국민 여론이 좋아도 싸움의 주체인 ‘군사’가 싸우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군사’는 전혀 준비시키지 않고 조용히 쉬라고 하면서 어떻게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순신장군이 동지들의 전술을 사용했다면 이랬을 것입니다; “왜적들이 곧 쳐들어 올 것이다. 상투적인 투쟁으로는 안 된다. 그러니 군사들에게 10만냥, 명나라와 이웃나라 군사들에게 10만냥을 걷어서 ‘왜적 침입의 부당성’을 알리는 광고를 내보내라”

  이순신장군의 예가 등장하다보니, 지도부가 장군으로 조합원이 군사로 비유됐습니다. 여하튼, 노동조합은 지도부 한 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군대식 조직이 아닙니다. 개개인 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도 다릅니다. 우리는 생각과 행동을 통일시켜야 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위기의 상황에서 생각과 행동의 통일은 절실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괜히 조합원들 현혹시키지 말고, 차라리 ‘싸워도 못 이기니 싸우지 말자“고 솔직하게 말씀하십시오. 그렇게 해서 당선되면 동지들의 정책대로 발전노조를 이끄십시오. 다만 ’아무 준비도 않고‘ 있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몰려 94파업을 되풀이 하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솔직하고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지금 우리 발전노동자들은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고, 이 위기는 투쟁으로 돌파할 수밖에 없다. 철저한 준비와 강고한 투쟁만이 승리를 보장할 것이다. 투쟁은 고통과 희생이 따른다. 하지만 투쟁을 포기하면 더 큰 희생과 고통이 따를 것이다.”

  동지들의 주장을 아주 좋게 해석하면, “광고를 통해 국민여론을 좋게 한 후에 싸우자”입니다. 광고에 “민영화되면 전기요금이 상승하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등등의 내용을 담아서 선전하면 여론을 좋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상의 가정을 해서, 정부가 국민 여론에 밀려서 민영화를 포기하고 발전회사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발전회사를 통합하면서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하면 그땐 어쩌겠습니까? 그때도 ‘광고전술’을 사용하실 겁니까? 아니, 당장 10% 인력감축 들어온다고 하는데 이것도 ‘광고’로 막을 생각입니까? 애초부터 ‘광고전술’은 알맹이가 빠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고용안정에 있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동지들은 우리도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왜 사실을 왜곡하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지들의 주장에는 ‘싸움을 회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곳곳에 배여 있습니다.
  한 가지 예만 들어보겠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 투쟁은 가족이 있어서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식 투쟁은 ‘가족이 없어도’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투쟁하는 것은 나와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투쟁을 멋으로 하고 재미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민영화해서 인력감축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뜻 투쟁에 나서지는 못합니다. 투쟁하면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조합원의 심리입니다. 지도부는 이런 조합원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심어줘야 합니다. “하나 둘씩 투쟁을 회피하면 절대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고 투쟁에 참석한 사람만 피해를 본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무도 노동조합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그 피해는 나와 나의 가족에 되돌아온다.”는 것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런데 동지들은 이렇게 하기는커녕 조합원들의 여린 감정에서 나오는 자기 합리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투쟁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런 말 쉽게 못합니다.

  아직까지도 한통 비정규직 투쟁에 대해서는 한 마디 사과도 없군요. ‘상투적인’ 변명이라도 하셨더라면 좋았을 것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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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없이 송성진을 선택해 주십시오.

2008/03/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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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된 KT에서 배워야 할 교훈

2008/03/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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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성진

2008/03/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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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

2008/02/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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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기호2번 송성진과 함께

2008/02/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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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부위원장 후보 기호2번 송성진 공약

2008/02/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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