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에 대한
후회는 없다.
지금의
나의 삶이
매우 못마땅하고
직면해 있는 현실이
불편하지만
살아 왔던 것 처럼
그렇게
살아가련다.
- 여전히 술기운이 남아 있는 날 아침에.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