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
그동안 딱히 하고 싶은 말도 없고 해서
그냥 방치해 두었는데
새집으로 이사온 느낌이 든다. 좋다~~.
요즘 facebook을 하고 있는데
아직 재미는 못 느끼고 있다.
아는 선배가 소개해줘서 가입을 한 뒤
한 번도 친구 요청을 해 본 적이없다.
그런데 벌써 친구가 서른 명이 넘은 것 같다.
놀라운 세상이이라~~~~.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