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 (2010/09/02 23: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난 맞고 때리고(애인,동생 외에) 싸운 적은 없고 욕 해본적도 없음...별로 놀라운 과거는 아닌감;;
    .근데 완전 낯가리는 내 시스터님께선 초딩 2학년때 새로 입고 간 코트가 찢겨 집에 왔는데 알고보니 앞자리 남자애가 칼로 찢었대. 그래서 진짜 가족들이 경악했는데 동생님이 유유히 웃으며 "나도 걔 옷 칼로 찢었어..."라고 했던 기억이.....
    학교 다닐때 내 성으로 놀리면 동생님이 다 대리전해줬어. 나 보다 3학년이나 아래였는데...
  •  Re : 앙겔부처 (2010/09/03 00:20) DEL
  • 어 안 놀라워 욕이랑 안 어울려 ㅎ

    난 내 인생에서 나에게 가장 굴욕과 모욕을 주고 날 가장 많이 때리고 짓밟은 사람이 우리 언니인데... -_- 실제로 내가 싸움을 잘 했어도 언니가 때리면 맞은 만큼만 때리고... 아오 저걸 확 그냥 이러면서도 한 번도 하극상 벌인 적 없이 맞은 거 이상은 안 때렸어. 한 번도 내가 먼저 때린 적도 없고. 성인군자같은 내 품성... 후후

    옷을 칼로 찢었다는 건 무섭다;; 난 칼부림(!)은 못 봤음ㅋ 내가 어떤 남자애 옷에 침뱉은 게 떠오르는규나... -_-
  •  Re : 소녀 (2010/09/03 00:30) DEL
  • ㅋㅋㅋ하극상 안한 거 안 어울리는군. 그래서 지금의 유물론자 언니를 낳았구나... 라고 쓰려다보니 '맞은 거 이상은 안 때렸어'...라니......대체 뭐 정도는 되어야 하극상이란 말이냐.난 동생한테 맞은 기억은 잘 안남;

    침;;; 침도 태어나서 치과치료할 때 말고는 뱉어본적 없을 거 같은데;;
  •  Re : 앙겔부처 (2010/09/03 00:33) DEL
  • 솔직히 상대가 먼저 공격하면 두 세 배로 복수하고 싶잖아. 근데 장유유서라서 안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 땐 내가 한 번도 시비 건 적이 없었어 항상 부당하게 당하고 아오... 내가 진짜 이걸 확 그냥 다신 못 그러게 두들겨 패버릴까보다 너무너무 화가 나도 참았다구

    그게... 정말 우리 언니가 못 돼서 나한테 그런 걸 우리 부모님도 아는데도 언니한테 대들지 말라고 그러는 거야. 다 알면서!!! 나 가만히 있다가 애꿎게 욕먹고 맞는 거 다 알면서!!!! 그래서 맞은 만큼만... 얼마나 훌륭해... 아오... 진자 맞았던 거 생각하면. 근데 우리 언니는 지금도 꼭 두 대씩 더 때림 -_- 지금도.....;
  • 냐옹 (2010/09/02 23: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미안한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맞앗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  Re : 앙겔부처 (2010/09/02 23:40) DEL
  • 미안하긴 나도 이거 초욱껴서 쓴 건데 ㅎ
    너무 어른이 되서 그런가 창피하지도 않아. 어릴 땐 정말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고 속상하고 그랬는데. ㅋㅋ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 한 적 없었음 ㅋㅋㅋ ㅋ소녀의 가오
  • 모리 (2010/09/02 07: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러기엔 그 책은 너무 비싸고 ㅎㅎ 비슷한 얘기가 많아서 앞부분이 젤로 재밌음 _
  •  Re : 앙겔부처 (2010/09/02 13:59) DEL
  • 비슷한 얘기가 많긴 하더람.... 오래 두고 천천히 읽으라고 그런 건가<
  • 무연 (2010/08/31 13: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뎡야핑님 소장 만화목록은 제가 찾았습니다. 블로그 검색창에 '만화목록'에 이라고 치니까 금방 찾아지네요(^-^).
  •  Re : 앙겔부처 (2010/08/31 13:53) DEL
  • 미안;;; 바빠가지구;;;;;
  • EM (2010/08/31 12: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로운 불로그 넘좋은데... 근데 왜 제가 꽁꽁 숨겨둔 글들이 제 허락도 없이 보이는 걸까요.. (-_-)
  •  Re : 앙겔부처 (2010/08/31 13:41) DEL
  • 에 보였던 거 직접 비공개로 다 수정하신 거에요??
    수정하시지 말고 그냥 비밀리에 신고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개별 블로그를 봐야 알 수 있을텐데.. 저는 비밀글이 잘 넘어 왔는데요...ㅜㅜ

    암튼 이것 공지해야겠네염. 심려를 끼쳐가지구 죄성 ;ㅁ;
  •  Re : 옘 (2010/09/01 01:44) DEL
  • 아녜요. 괜찮아요. 생각지도 않은 글이 보여서, 간만에 보고 웃었답니다. ㅋㅋ 실은 예전 글 중 공개해둘만한 것들은 공개하려고 하는데, 짬이 잘 안 나네요.. ^^;;;
  •  Re : 앙겔부처 (2010/09/01 02:24) DEL
  • 오오 그렇군아 옘의 선별이 있겠구나 나도 글을 좀 공개하라고 말하구 싶었어욤 가끔 옛날에 읽었던 글이 떠오르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ㄱ-;;;
  •  Re : 옘 (2010/09/01 02:51) DEL
  • 아... 글고, 글 공개된 거는요... 제가 원래 태그를 거의 안 썼는데, 몇몇 글에서 시험삼아 써봤거든요. 그 태그들이 붙은 글들만 공개된 게 아닌가 싶네요 ^^
  •  Re : 앙겔부처 (2010/09/01 11:46) DEL
  • 오오 자세한 제보로군녀 ㄳ
  • 이니스 (2010/08/30 21: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감자를 구운다음에, 뜨거울 때 노란 치즈를 얹어먹으면 맛좋아요! ^^
  •  Re : 앙겔부처 (2010/08/31 00:45) DEL
  • 구..굽는다는 것은 무엇이죠?? ;ㅁ; 근데 진짜 맛있겠다 꺄악
    사무실에 전자렌지용 그릇도 있는데 거기다가 삶으면 되려나 암튼 꺄악~~ 내일은 내가 치즈감자구이 요리사<
  •  Re : turtleye (2010/08/31 01:49) DEL
  • 그니까요~ 그 '굽기'가 문제라니까요. 제대루 하려면 약간 불에 석쇠로 엄청 오래 구워야하는데... (설마 식용유로 후라이판에 지지라는 건 아니시겠죠...ㅠ.ㅠ) 그 구움의 시간이란...ㅠ.ㅠ 제게는 마치 된장을 직접 담궈 먹어라~라는 정도의 압박감... 물론! 제대로 하기만 하면 그 맛이란 정말 환상이죠!
  •  Re : turtleye (2010/08/31 01:49) DEL
  • 약간 불 -> 약한 불 ... 왜이러냐ㅠ.ㅠ
  •  Re : turtleye (2010/08/31 02:11) DEL
  • 꽤나 오래 전 얘긴데, 술 안주라면 역시 단백질에 지방이지~ 라고 생각하던 무렵 신촌의 어느 깔꼼한 주점에서 감자버터구이를 안주로 술자리를 갖게되었는데, "이건 뭐냐, 이런 순 탄수화물 덩어리 같으니라고!!! 그런 주제에 뭐 이리 오래 걸린다냐!!!" 라며 툴툴거리다 드디어 완성된 그 녀석을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이, 이건..." (뒤는 님들 상상에...ㅠ.ㅠ 어흑 먹고파)
  •  Re : 앙겔부처 (2010/08/31 13:45) DEL
  • turtleye/ 감사합니다 관련된 요리를 만든 후 인증샷을 올리리..
  •  Re : 이니스 (2010/08/31 16:50) DEL
  • 감자튀김 할 때처럼 썰어서 전자렌지에 구우면 되죠. 아님 찜통에 통으로 쪄도 괜찮아요. 저는 집에있는 싸구려 직화냄비에 토막내서 구워먹어요. ^^
  •  Re : turtleye (2010/08/31 17:01) DEL
  • 아! 그런 것이군요. 제가 생각한 거(두께 최소 1cm 이상의 통감자구이)랑은 좀 다른 메뉴인 듯... 어쨌든 것도 맛있겠네요, 꼴깍...
  • 미수가루 (2010/08/28 13: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병산서원
    이것을 붓글씨로 쓴다면
    倂山嶼圓
    어떠한 모남도 자연의 순리에 둥글게 됨
    섬이되어 거치른 물길을 순화하여 돌아가게 한다
  • 밥맛빵 (2010/08/26 23: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유ㅘㅏㅏㅏ!ㅏㅏㅏ 진보블로그 바꼈나요? 레이아웃도 바뀌고 블로그 상단은 무려 샤갈그림 오오오오!!!! 그나저나 프로필 설명 개웃기긬ㅋㅋㅋㅋㅋㅋㅋㅋ
  •  Re : 앙겔부처 (2010/08/27 02:12) DEL
  • 아잉 센스쟁이 프로필 설명까지 읽어주시긔 ㅎㅎ 샤갈그림!! 샤갈 너무 좋죠???? 샤갈 >ㅆ< 꺅

    진보블로그 개편했어요~~ 왕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 bouquins (2010/08/25 16: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아 멋져졌군요. ㅋㅎ 대단해요!
  •  Re : 앙겔부처 (2010/08/26 11:58) DEL
  • 이야 오픈 아이디로 써주는 센스!! ㅎㅎ
  • 박군 (2010/08/25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트윗에 걸리는거 이상 무!
  •  Re : 앙겔부처 (2010/08/25 16:31) DEL
  • 아아~~ 아니아니에요 위에 트윗터 버튼 있잖아요, 그거 눌러서 트윗 쓰면 여기 블로그에 코멘트처럼 달리거든요 그게 아까 했는데 링크 순서를 조정했더니 안 돼가지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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