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연 (2016/02/06 21: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내가 사랑하는 만화의 출간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만화를 미워하는 마음, 마음에 듭니다. [죠죠] 따위ㅋㅋㅋ [서유요원전: 서역편]의 정발은 저도 새벽기도 나가는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제괴지이]를 창작미디어에서 나온 것으로 보았기에 시공사판으로 다시 보아야 하는군요. 창작미디어판 좀 이상했는데-_- 그런데 [제괴지이]는 [요재지이]보다는 [수신기]와 더 연관이 있는 것 아닌가요?

    저는 올해 들어 아즈마 히데오의 [실종일기2: 알코올 병동]과 요시나가 후미의 [오오쿠]11-12권과 요시다 아키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6권과 제프 르미어의 [수중용접공] 등의 만화를 보았어요. 특히 [실종일기2]는 애틋한 마음으로 보았답니다. 음주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넘겨가며 볼 수밖에 없었어요. 기호화된 그림체를 보며 애틋함을 느끼는 날이 올 줄이야.
  •  Re : 그슨대 (2016/02/06 23:19) DEL
  • 수신기라든가 워낙 중국 괴담집을 즐겨 읽으시니까 종합적인 영향을 받았으되 요재지이 같은 걸 그려봐야겠다 하구 제괴지이 그리신 거래요.

    요즘 만화책도 사놓고 못 보는 거 엄청 많거든요. 실종일기2도 잊고 있었네영 조만간에 봐야지..
  • 허키인 (2016/01/21 05: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전에 봤던 체스터 브라운 책들은 좀 심심해서 (제가 읽었던 것들만 그랬을 수도 있다만..)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유료 서비스라는 책은 흥미로운 주제라서 함 읽어보고 싶네요 ㅎ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어요

    앙겔님의 감상이 보니 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고싶네요 그땐 걍 책꽂이에 읽어서 그래서 뭘 얘기하고싶으건데 하고 봤던기억이... (자전적 내용인가? 하면서) 아 찾아보니 너 좋아한적 없어 랑 똑똑 리틀 맨 이군요 ㅋㅋ
  •  Re : 그슨대 (2016/01/22 09:25) DEL
  • 너 좋아한 적 없어를 처음 보았고, 이번 작품까지 총 4편밖에 못 봤지만(과작 작가기도 하고 번역출간된 것도 이게 전부고) 제 최애 작가 중 한 명이거든요. 물론 최애 작가가 많긴 하지만. 사실 전 이번 작품에서 제가 느끼는 작가의 비틀림이 제가 엄청 좋아하는 너 좋아한 적 없어에서 이미 발현됐다고 보는데, 같은 점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발현되는 거겠졍.. 여튼 전 작품 안 좋아하셨으면 이번 것도 비슷할 듯요
  • 대산초어 (2016/01/18 17: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유료 서비스'는 논쟁적이라기보다는 궁색한 이야기인데, 너무 궁색해서 묘하게 웃기더라고요. '내가 기다리던 네가 아냐'는 아직 못 읽어봤는데 다음에 홍대 가면 사야겠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 : 그슨대 (2016/01/18 18:14) DEL
  • 체스터 브라운 지금 자기 확신에 사로잡혀서 말이 안 통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갑갑한데 ㅜㅜ

    오랜만에 만화 리뷰 써주시면 좋겠네용
  • 꽃개 (2016/01/07 14: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두 분 삶의 이야기 재미나게 청취(?) 하고 있어요. 팝캐스트 같아...실용빨래라...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각자 방식이 있으니... 하지만 어쨌든 나는 뎡야 편.
  •  Re : 그슨대 (2016/01/07 19:00) DEL
  • 편 들어 주시니 든든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나는 옳다 ㅇ<-<
  • 날아라 (2016/01/06 0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월요일에 주사 맞고 지금 극한 통증에 글을 보고 위안을 .. ㅜ 저도 아이스팩을 대놨는데 그럼에도 계속 아프네요.. 내일 출근을 할 수 있을지 ... 너무 아파요 . 다신 병원 못 갈듯 싶어요
  •  Re : 그슨대 (2016/01/07 13:44) DEL
  • 병원 가셔야 돼요... 저 계속 안 가다가 번져 가지고 더한 고통을 맛 보고 있습니다. 라면서 또다시 병원 안 가고 있음... 하아... 출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ㅜㅜㅜㅜ
  • 바리 (2015/12/28 17: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만화가게에서 맨날 두근대면서 달려가 봤는데 마지막권 몇페이지가 찢겨서 못봤음! 나중에 레디온이 죽었다고 "전해" 들었는데 왠지 내가 그 장면을 목격하지 않아서 실감이 나지 않음
  •  Re : 그슨대 (2015/12/30 00:03) DEL
  • 디게 극적이에요!!!!!! 왠지 작가님이 들으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별빛속에는 대본소용 만화였던 것 같은데 맞나
  • 바리 (2015/12/28 16: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좋아요"
  •  Re : 그슨대 (2015/12/30 00:02) DEL
  • ♥
  • ^^ (2015/12/25 15: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레디온은 성역 어딘가에 생체시계를 멈춘 채 잘 보존(?)되어 있을 것 같네요
    지구에서도 분명 성역에 들어갈 일이 있을 거 같은데 그때 만날 수 있지않을지...
    라고 바래봅니다ㅡ.ㅡ
  •  Re : 그슨대 (2015/12/26 14:37) DEL
  • 하하하 되게 귀여우세요 ㅋㅋ 그 생각은 못 했는데 그러면 좋겠어요!
  • 윤 마담 (2015/12/07 23: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상상하고 엄청 웃었어요 ㅎㅎㅎㅎ
  •  Re : 그슨대 (2015/12/08 11:34) DEL
  • 두 번 웃었구나? ㅋㅋㅋ
  • 윤 마담 (2015/12/07 23: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상상하고 엄청 웃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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